[SPO 대구] 박진만 대행 "수아레즈 완벽 투구에도 승 거두지 못해 아쉽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수아레즈 완벽 투구에도 승 거두지 못해 아쉽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3연승을 달린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수아레즈는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다. 5회 삼성은 구자욱과 강민호 연속 안타에 이어 키움 송구가 내야에서 떠도는 가운데 구자욱이 득점해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1-1 동점인 9회말에는 2사 만루에 이원석 1타점 좌전 안타로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박진만 대행은 "수아레즈가 완벽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승을 거두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득점 찬스에서 타자들의 집중력이 부족했던 부분이 아쉬웠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이원석이 긴 시간 집중하며 준비하고 있다가 마지막 찬스에서 팀을 살리는 타점을 만들어주었다. 베테랑다운 믿음직한 경기력이었다"며 끝내기 안타를 친 이원석에게 박수를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