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강인권 대행 "추석 원정 4연전 준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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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2연승을 달렸다.
NC는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14차전에서 16-5로 크게 이겼다. 7위 NC는 시즌 성적 50승63패3무를 기록했고, 9위 두산은 4연패에 빠져 48승67패2무에 그쳤다.
타선의 화력이 돋보였다. NC는 이날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두산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4번타자 양의지는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7번타자 노진혁은 결승타 포함 5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1번타자 박민우와 5번타자 닉 마티니는 나란히 3타점씩 쓸어 담았다. 아울러 올 시즌 구단 2번째 선발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송명기가 3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에 그친 가운데 불펜의 힘이 돋보였다. 김진호(1⅔이닝 1실점)-류진욱(1이닝)-김영규(1이닝)-이재학(1이닝 1실점)-하준영(1이닝)이 이어 던졌다. 승리투수는 김진호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팀 전체 타선의 고른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5회 노진혁, 양의지의 홈런과 박민우의 2타점 2루타가 승리하는데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추석 원정 4연전도 열심히 준비해서 이기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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