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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상상치도 못한 무대 채웠다…잠실주경기장 부숴버릴 것"

작성일: 2022.09.08 19: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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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드림.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NCT 드림.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드림이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감격을 전했다. 

NCT 드림은 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인 어 드림'을 열었다. NCT 드림이 이른바 '7드림'으로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이자, 데뷔 6년 만에 국내 최대 공연장으로 꼽히는 잠실주경기장에서 여는 콘서트로 의미를 더했다. 

마크는 "7드림의 단독 콘서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오늘 재밌게 놀다가셨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런쥔은 "NCT 드림 콘서트를 오늘 하게 돼서 너무너무 기분 좋고 오늘 이 시간부터 끝날 때까지 다같이 달려보자"라고 했다.

이어 제노는 "이 무대 자체가 너무 그리웠다. 그리웠던 만큼 오늘 다 던져버리고 부숴버리도록 하겠다. 가보자"라고 외쳤다. 

또한 재민은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다. 내가 얘기했잖아. 우리 시즈니들은 진짜 예쁘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 콘서트를 너무 하고 싶었고, 공연장에 응원봉이 가득차 있는 모습을 늘 보고 싶었다. 이걸 볼 수 있게 해주신 시즈니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했다. 

지성은 "연습을 계속 했었다. 끝까지 잘 즐겨보자"라고 웃었고, 해찬은 "여기와 같은 자리에서 한 드림 콘서트에 섰었다. 그때도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시즈니 응원봉으로 채우면 너무 예쁘겠다 했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했다. 

팬들은 '드디어 만나게 된 7소년의 콘서트'라는 슬로건을 들어 '7드림'의 잠실주경기장 입성을 축하했다. 해찬은 "오늘 공연 알차게 여러분들이 얘기하셨던, 보고 싶으셨던, 상상치도 못했던 NCT 드림을 꽉꽉 채웠다"라고 자신했고, 천러는 "데뷔할 때부터 '소리 질러'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라며 "소리 질러!"를 외쳐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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