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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가위 가족 특집…조준호·준현X조나단X파트리샤 출격

작성일: 2022.09.10 10:3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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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조준호, 조준현, 조나단, 파트리샤. 제공| tvN
▲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조준호, 조준현, 조나단, 파트리샤.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조준호·조준현, 조나단·파트리샤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가위 가족 특집'이 꾸며진다. 

이날은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특별한 가족들이 방문한다. 유도 국가대표 쌍둥이 형제 조준호, 조준현과 콩고 출신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가 스튜디오를 찾은 것. 타고난 예능감의 소유자들답게 이들은 시작부터 입담을 뽐낸다. 조나단은 첫인사를 하는 파트리샤를 보며 "음성 변조가 심하다. 집에서는 축구부"라고 폭로한다. 

조준호와 조준현 역시 앙숙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끈다. 서로의 사생활마저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이고, "'놀토'에서 쟤를 왜 섭외했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받아쓰기 실력을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김동현은 "운동선수 중에서 제가 제일 똑똑하다는 걸 오늘 알게 될 것"이라고 도발한다.

이날 받아쓰기에서는 경상도 출신 조준호, 조준현과 전라도 토박이 조나단, 파트리샤를 위한 맞춤형 문제가 출제된다. 경상도 VS 전라도 선택 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허를 찌른 제작진의 반전 선곡이 흥미를 더한다. 예상치 못한 고난도에 아비규환도 잠시, 도레미들은 걸어 다니는 사투리 사전으로 변신해 실마리를 찾아간다.

체육인들의 받아쓰기 신경전도 펼쳐진다. 남다른 우기기로 영웅 자리를 노린 조준호, 가사 내용을 논리적으로 추리한 조준현, 이날도 역시 '놀토의 보물'다운 면모를 자랑한 김동현이 꿀재미를 안긴다.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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