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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공조2'"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탑건'보다 빠르다[TV핫샷]

작성일: 2022.09.11 1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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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2:인터내셔날' 주역들. 제공|CJ ENM
▲ '공조2:인터내셔날' 주역들.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공조2:인터내셔널'이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5일 째인 11일 오전 8시 40분 200만 관객을 넘겨 흥행세를 과시했다.

이는 10일째 200만 관객을 넘긴 전편 `'공조'에 비해 2배 빠른 흥행 속도. 동시에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개봉 8일째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앞선 결과다. '한산: 용의 출현'과는 같은 속도다.

특히 '공조2:인터내셔날'은 추석 당일 하루 동안 69만1289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였다. 개봉 3일 째인 9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단 이틀 만에 200만 관객을 넘기는 파워풀한 관객 동원력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 볼거리, 명절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는 유쾌한 웃음에 아낌없는 호평을 전하며 입소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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