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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오나미, "애 생기는대로 낳겠다"는데 김민경의 반대 왜?('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2.09.12 14: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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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미.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오나미.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허니문 베이비 계획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추석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나미의 '절친' 김민경, 허민, 박소영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등이 총출동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친구들은 예비신부 오나미에게 "허니문 베이비 생각하십니까?"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는데, 오나미 대신 김민경은 "안되는데. 축구해야 돼서. 운동은 해야 하니까"라고 난색을 표하고, 친구들은 "아기 낳는 것도 운동이지 뭐"라고 폭소한다. 

절친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마친 오나미는 '결혼 선배' 김병지, 김수연 부부, 조혜련과도 식사 자리를 가진다. 김병지는 오나미, 박민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조혜련은 축가를 맡았다.

식사에 함께한 박민을 향해 김병지와 조혜련은 "구체적으로 나미의 어디가 좋으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박민은 "뭐든 다 좋지만 축구할 때 진짜 섹시하잖아요"라고 말하지만, 김병지는 "그건 잘 모르겠어"라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2세 계획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오나미는 "그냥 생기면 계속 낳으려고 한다"라고 쑥스러워하고, 조혜련은 "조심해야 해. 정주리나 김지선을 봐. 개그우먼들이 아이를 많이 낳더라고. 거의 풋살 팀을 만들 수도 있어"라고 진심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후에도 '결혼 선배' 세 사람은 결혼 생활부터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실전 경험을 전수하고, 오나미와 박민은 결혼에 대한 피와 살이 되는 조언에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조선의 사랑꾼'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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