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어릴 때부터 동경…뛸듯이 기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승룡이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최국희 감독과 배우 염정아, 류승룡, 박세완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염정아씨 어릴 때부터 팬이었고, 동경해왔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서 뛸 듯이 기뻤다. 촬영장에서도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저에게는 스타인데 만나자마자 '오빠'라더라. 그 때부터 무장해제가 됐다. 현장에서도 재밌고 편안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저야말로 항상 류승룡씨 연기를 보며 꼭 한번 호흡을 맞춰봤으면 싶었다. '극한직업'을 굉장히 여러 번 봤다. 저런 코미디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진봉을 맡아주신 모습이 너무나 진봉이어서 연기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