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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X남지현X박지후, 원령가 깊은 곳 향하는 세 자매('작은 아씨들')

작성일: 2022.09.16 14:2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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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배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제공| tvN
▲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배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작은 아씨들'이 가장 높고 밝은 곳의 또 다른 면을 마주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에서는 오인주(김고은), 오인경(남지현), 오인혜(박지후)가 원령가의 깊은 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완벽하게만 보였던 가문의 비밀스러운 내부, 그곳에서 세 자매가 목격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작은 아씨들'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원상아의 어시스턴트로 변신한 오인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정장을 장착한 오인주.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그에게 일어난 변화를 궁금케 한다.

정직 위기 속에서도 취재 본능을 불태우는 오인경도 포착된다. 모자와 안경까지 쓴 채, 위장 잠입까지도 감행한 그가 찾고자 했던 것은 역시나 푸른 난초다. 그런가 하면 박효린(전채은)과 함께 원령가의 비밀 난실을 다시 찾아간 오인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대작으로 얽힌 사이였지만, 이제는 어엿한 친구가 된 두 사람, 마주치는 시선이 이들의 깊어진 우정을 짐작게 한다. 요동치는 판도에서 이 두 사람이 어떻게 휩쓸리고, 다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작은 아씨들' 제작진은 "점점 원령가의 안쪽으로 들어선 세 자매는 이전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들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 '가장 높고 밝은 곳'을 이루고 있던 것의 실체가 무엇일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작은 아씨들' 5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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