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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음악 잘 못한다고 생각해 노래하는 자리 피했는데" 눈물('싱인더그린')

작성일: 2022.09.21 15: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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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예린이 ‘가든 콘서트’를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이하 ‘싱그린’) 9회에서는 ‘기적이 피어나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가든 콘서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정원 무대에 모여 스텔라장이 만든 신곡 ‘러브 이즈 기적’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스텔라장은 신곡에 대해 “생전 처음 해보는 펑키 장르”라고 밝히고, 듀엣으로 활약한 예린은 “마지막 무대 때는 춤도 출 것”이라고 예고한다. 

며칠 뒤, 멤버들은 ‘가든 콘서트’ 대비 합주 연습을 시작한다. 윤상은 전날까지 최선을 다해 만든 신곡 ‘싱인더그린’을 공개하며 연습을 직접 지휘하는 등 열정을 뿜어낸다. 

그러던 중 예린은 “저는 음악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노래하는 자리를 피했다. 그런데 ‘싱그린’에 출연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어서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드디어 콘서트 당일, 콘서트가 열릴 자라섬에는 그간 멤버들이 손수 만든 정원 무대와 플랜트 박스, 오브제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멤버들은 관객 입장이 시작되자 ‘덩실 춤’까지 추며 행복한 마음으로 팬들을 맞는다. 무대 직전 윤상은 “2022년 여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하고, 예린은 콘서트가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보인다.

‘싱인더그린’의 다섯 번째 자작곡 ‘러브 이즈 기적’과 9회 방송은 21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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