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빌런 부부'의 스크린-TV 쌍끌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빌런부부'가 따로 없다.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쌍끌이 활약 중이다.
진선규와 박보경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작품의 인상적인 조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극단 생활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선규가 '공조2: 인터내셔날'로, 박보경은 tvN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동시기에 활동을 하게 됐다. 부부가 동시에 인상적인 빌런 역을 맡아 쌍끌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진선규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메인빌런 장명준 역을 맡아 500만 관객 동원을 앞두고 있다. 장명준은 극중 림철령(현빈)의 존경을 받는 선배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마약 밀매에 뛰어들며 대립하는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날렵한 액션으로 진선규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보경은 현재 방송중인 tvN 인기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고수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수임은 박재상(엄기준) 재단의 비서실장으로, 박재상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강한 자 앞에선 약하고 약한 자 앞에선 강한, 잔인하고 비열한 인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진선규는 최근 '공조2'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남다른 가족의 의미를 전하며 "아내에게도 아이를 키우며 자기 꿈을 참고 있던 순간들이 있었지 않나. 이제는 나보다는 아이들과 아내, 주변 사람들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배우로서 제가 이루고자 했던 꿈을 거진 이뤄가고 있다. 오래하고 싶다는 것이 이제 남은 꿈이다. 아내도 자기 꿈을 다시 쫓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저에게 가족은 동료 이전에 제 삶의 최고의 원동력이다"라고 밝히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 한해 뿌듯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빌런 부부'가 앞으로 펼쳐나갈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