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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규현 섭외 이유? 10년 전 끔찍한 교통사고 경험 有

작성일: 2022.09.22 13:4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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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JTBC
▲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한블리' 민철기 CP가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규현을 섭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2일 오전 11시에 온라인으로 열린 JTBC 새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민철기 CP는 규현을 비롯한 멤버들의 섭외 비화를 털어 놓았다.

▲ '한블리' 민철기 CP, 제공|JTBC
▲ '한블리' 민철기 CP, 제공|JTBC

민철기 CP는 교통사고를 다루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고를 경험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규현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는 돈, 인기, 배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라며 사고 이후 규현이 가진 운전에 대한 생각과 기억들을 한블리를 통해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규현은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4명과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던 도중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몸이 차 밖으로 튕겨 나가며 나흘 동안 혼수상태에 빠질만큼 심각한 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수술에 성공해 회복에 성공했다. 

규현은 사고 이후 어느 자리에 타더라도 불안해서 벨트를 꼭 맨다며 “벨트를 매는 게 최우선이고 운전할 때는 오감을 곤두세워서 운전해야 한다”라며 사고 이후 각별히 안전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블리'는 도로 위 솔로몬이라 불리는 한문철 변호사와 5인의 패널이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 등이 출연하는 '한블리는' 22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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