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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도경수-연준석,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막강 브로맨스 완성

작성일: 2022.09.23 14:2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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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 KBS2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도경수, 연준석. 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블라드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와 연준석이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도경수, 연준석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를 통해 안방을 브로맨스 케미로 물들일 예정이다.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을 택한 검사가 이 사회를 좀먹고 있는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하면서,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할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한다.

도경수는 극 중 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이단아, 생태계 교란종인 똘기충만 '꼴통 검사' 진정 역으로, 연준석은 능글맞은 진정과 정반대로 시종일관 진지한, 충성스럽고 듬직한 검찰 수사관 이철기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두 사람은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의 모습부터 때론 친구처럼, 때론 형제처럼 다양한 케미를 발산한다.

무엇보다 도경수와 연준석이 눈빛만 봐도 통하는 남자들의 '신뢰와 의리'가 빛을 발한 막강 브로맨스 투샷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정(도경수)이 일거수일투족마다 이철기(연준석)과 함께하며 마치 껌딱지처럼 딱 붙어 다니는 모습이다.

자신만만한 표정의 진정에게 이철기가 설핏 웃음을 지어보이며 걸어가고, 이철기는 자리에 앉아있는 진정 뒤에서 든든한 방패처럼 우뚝 서 있는 모습으로 듬직함을 자아낸다.

'진검승부'는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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