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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 "'도깨비'와 달리 진중한 모습 보여줄 것"

작성일: 2022.09.23 15:5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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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재. 제공|MBC
▲ 육성재.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금수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육성재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김은희, 연출 송현욱·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N) 제작발표회에서 "'금수저'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이승천(육성재)이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로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 황태용(이종원)과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육성재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대표 흙수저 이승천 역을 맡는다. 이승천은 상위 0.01%만 간다는 서울제일고에 진학한 뒤 계급 사회의 쓴맛을 맛보고, 이후 금수저 할머니(송옥숙)와 운명적으로 만나 금수저를 얻고 황태용과 부모를 바꾸게 된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육성재는 "전작인 '쌍갑포차', '도깨비'에서는 가볍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번엔 '금수저'를 통해 무겁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역 후 첫 작품인 만큼 애착도 남다르다. 육성재는 "많은 팬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저 역시 팬들을 뵙고 싶었다. 그만큼 책임감이 크다"면서 "2022년을 오직 '금수저'만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만큼 애착이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금수저'는 2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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