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배 인상 소식에도…"토트넘·첼시 1월에 영입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에버턴의 앤서니 고든(21)이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 시간) "토트넘과 첼시가 1월 이적 시장서 고든 영입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고든은 1월 에버턴과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는 에버턴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든은 잠재력이 넘치는 훌륭한 공격 자원이다.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지만, 오른쪽과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자원이다. 뛰어난 스피드와 간결한 플레이, 날카로운 돌파를 통한 공격 전개 능력이 탁월하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다.
그는 2012년 에버턴의 유스팀으로 입단해 2020-21시즌 임대를 다녀온 걸 제외하고 줄곧 에버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22시즌 존재감이 상당했다. 총 40경기서 4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도 뽑히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 시즌에는 7경기서 2골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폭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면서 확실한 팀 내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에버턴은 젊고 잠재력이 넘치는 유망주를 지키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에버턴은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고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고든은 현재 주급 1만 파운드(약 1561만 원)를 받고 있다. 에버턴은 이보다 6배 받은 6만 파운드(약 9370만 원)로 인상할 계획이다"라며 "이적을 노리는 팀들의 제안을 뿌리치기 위해 방출 조항을 75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첼시는 고든을 잡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26억 원)를 쏟아부을 준비가 되었다"라며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고든을 합쳐 1억 파운드(약 1567억 원)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뒤 6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로 히샬리송만 데려왔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