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글로벌 관객도 함께 본다…대만‧북미‧호주 동시기 개봉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렬한 청불 장르영화 '늑대사냥'이 글로벌 개봉을 속속 확정했다.
본 적 없는 강렬함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늑대사냥'이 대만 및 북미, 호주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K-서바이벌의 새로운 강렬한 도전을 전세계 관객도 함께하는 셈이다.
'늑대사냥'은 오는 30일 개봉을 개봉을 확정한 대만을 시작으로, 10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뒀다.
대만의 현지 배급사는 Moviecloud로 '부산행', '밀정' 등 다수의 한국 흥행작을 개봉한 바 있고, 북미 배급은 '한산: 용의 출현', '부산행', '비상선언' 등 다수의 한국 상업 영화를 수입, 배급했던 WELL GO USA가 맡았다.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10월 13일 개봉을 확정, 호주의 UMBRELLA ENTERTAINMENT 사가 현지 배급을 맡았다. '헌트', '82년생 김지영' 등의 호주 내 극장 배급을 담당하던 회사로, 한국 영화로는 영화 '늑대사냥'이 첫 단독 배급이다.
'늑대사냥'의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화인컷은 "미국, 호주 등 영미권 회사들이 모두 급한 일정에도 영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극장 개봉을 준비하는 등, '늑대사냥'의 상업성이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일본, 스페인, 대만, 태국, 러시아, 인도 등 43개국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한 '늑대사냥'은 지난 21일 한국 개봉에 이어 비슷한 시기 글로벌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세계 무대에서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진짜 청불의 끝판왕이다", "모든 클리셰를 무참히 깨부순다", "한국 영화 사상 이처럼 하드보일드한 장르를 본 적이 없다", "극한 생존게임" 등 개봉 후 영화만큼 강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