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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3분 만에 출산…젖병이 아니라 입을 삶아야"('전참시')

작성일: 2022.09.25 10: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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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약 50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전참시'에 복귀했다. 

홍현희는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등장, 초고속 복귀를 알렸다. 

전현무는 "홍현희 씨가 '똥별이'를 출산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며 출산 후 돌아온 홍현희를 소개했고, 홍현희는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3~4개월 가량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던 홍현희는 예상보다 이른 복귀에 대해 "우선 몸이 복귀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되니까. 제 몸은 제가 잘 안다"라며 "계속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 조명섭 씨가 나왔더라. '누구?'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랑 자리를 다퉜던 친구라 그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현희는 출산 후기를 알려달라는 멤버들에게 "저는 성형수술도 안 해봐서 수술실을 처음 들어가봤다. 전신 마취하고 들어가서 3분 만에 출산했다. 10시에 들어갔는데 10시 3분에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대부분 아기 낳으면 '건강해요?' '손가락 발가락 있나요' 하는데 저는 '코는 어떤가요?' 했다"며 "제 코를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코가 아직까진 괜찮다. 광대도 괜찮다"고 웃음지었다.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출산 젼 간호사분들께 사인을 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립밤을 바른 모습으로 포착된 홍현희는 "혹시나 사진 찍어달라고할까봐 파운데이션도 발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아기가 생긴 뒤 "일상이 많이 바뀌었다. 오늘도 스케줄이 있지만 젖병을 삶는 것부터 시작했다. 신생아다 보니까 소독도 굉장히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랑 가장 가까이 있는데 양치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기를 호흡해야 하니까, 젖병을 삶을 게 아니라 입을 삶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양치를 진짜 잘한다"고 덧붙였고, 과거를 아는 '전참시' 멤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2018년 결혼, 최근 결혼 4년 만에 아들 '똥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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