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창원] 키움 잡고 '5위' 경쟁 계속…사령탑 "불펜 투수들이 역전승 발판 만들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정현 기자] “중간에 나온 불펜 투수들이 자기 몫을 다 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NC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61승3무70패로 리그 5위 KIA 타이거즈를 '2' 경기차로 바짝 추격하며 5강 경쟁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양 팀은 뜨거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쫓고 쫓는 양상이 반복됐다. NC는 1회 닉 마티니가 2타점 적시타를 쳐 2-0으로 앞서 갔다. 그러나 곧 역전을 허용했다. 송성문(1타점 적시타)과 김태진(2타점 적시타)에게 점수를 헌납해 2-3이 됐다.
NC는 2회말 손아섭과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쳐 4-3으로 달아났다. 3회와 5회 이용규에게 각각 1타점 적시타와 땅볼 타점을 내줘 4-5로 역전당했다.
경기 후반 NC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7회 손아섭의 1타점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10회에는 오영수가 1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 팀에 6-5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안겨줬다.
선발 투수 신민혁이 2⅓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며 일찌감치 불펜이 투입됐다. 하준영(1⅔이닝 무실점)-원종현(1이닝 1실점)-김영규(1이닝 무실점)-임정호(1이닝 무실점)-김시훈(1이닝 무실점)-이용찬(1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무실점)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상대 타선을 요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강인권 NC 감독 대행은 경기 뒤 “중간에 나온 불펜 투수들이 자기 몫을 다 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 박건우가 공격을 이끌었고, 오영수가 승부를 끝냈다. 내일(28일) 경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비 오지만 정시 개시 예정"…도요하시야구장 상황은 이렇습니다. 비가 계속 오면? 이렇게 메달을 정합니다.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이럴수가' 29일까지 이어지는 비예보…경기 못하고 은메달 가능성 생겼다, 한일전 성사될 수 있나?
2026-09-27
-
대만 울면서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썼다…린위민 8이닝 10K 무실점→중국에 5-1 완승
2026-09-27
-
린위민 분노의 8이닝 KKKKKKKKKK 무실점…'韓 패→日 패' 대만, 중국 잡고 동메달 수확
2026-09-27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