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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로맨스도 대상급…"♥아름아 사랑해" 그녀와 7년 만에 웨딩마치[이슈S]

작성일: 2022.09.28 16: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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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민. 출처|MBC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배우 남궁민. 출처|MBC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연이은 작품 흥행부터 결혼까지. 배우 남궁민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8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과 진아름이 10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남궁민은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를 촬영 중인 만큼 신혼여행은 촬영이 모두 종료된 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첫 연을 맺었다. 이들은 2016년 교제를 인정하고, 7년여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45세인 남궁민은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11세 연하 연인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2019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남궁민은 진아름의 '애기야'라고 부른다며 애칭을 공개했다. "내가 봤을 때는 너무 아기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남궁민은 2020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순간에도 연인을 잊지 않았다. 그는 "오랜 시간 옆에서 절 지켜주고 있어 주는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진아름', '남궁민 여자친구'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1년 뒤 남궁민은 다시 한번 공식 석상에서 진아름의 이름을 언급했다. 2021년 드라마 '검은태양'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는 "아름아, 내 곁에서 항상 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렇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던 남궁민은 오랜 연인 진아름과 결혼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작품뿐만 아니라 연애에서도 넘치는 열정과 애정으로 사랑을 키워 온 그의 로맨스도 대상급이다. 

▲ 남궁민(왼쪽), 진아름.  ⓒ곽혜미 기자,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 남궁민(왼쪽), 진아름. ⓒ곽혜미 기자,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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