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 ‘싱인더그린’ 통해 보여준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진면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아도라(ADORA)가 다채로운 자작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공개된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에서는 3개월 간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윤상, 예린, 윤딴딴, 스텔라장, 아도라의 이야기가 담겼다.
출연자들이 3개월간 직접 준비한 꽃 팔찌와 오브제, 가드닝을 거친 무대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 아도라는 ‘싱인더그린’만을 위한 자작곡을 선보였다. 윤상은 “약관의 나이에 BTS의 곡을 프로듀싱한 천재 싱어송라이터다”라고 아도라를 칭찬했다.
아도라는 자작곡 '투게더 포에버'(ToGetHer foREver)에 대해 “아직도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과 만나는 순간이 오는 것처럼 힘들고 좌절하는 순간에도 다시 시작해 보자 하는 다짐을 담은 노래다”며 자작곡 무대를 꾸몄다. 아도라는 희망적인 가사, 자신만의 감각을 녹여내 청량함과 서정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독특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을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고 관객들은 밝은 미소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공연이 무르익자 아도라는 또 다른 자작곡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었음을’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아도라는 “‘투게더 포에버’가 이별을 겪은 뒤 재도약을 그린 노래라면 이 노래는 프리퀄의 느낌이다. 같은 이별을 반복하는 상황에 관한 가사인데 저희도 ‘싱인더그린’을 준비하며 꽃들과 수많은 이별을 반복했다. 심고 간 뒤 돌아오면 죽어 있는 상황을 반복했는데 이처럼 이별에는 수많은 형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각자의 이별을 생각하시면서 들어달라”고 전했다.
아도라는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로 이별의 순간을 담은 가사를 자신의 서정적 감정으로 표현했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눈을 감고 아도라의 무대를 즐기던 윤딴딴은 “아도라의 음악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고 윤상 역시 “함께 가드닝 할 때는 아이 같은 모습이었는데 이 곡의 첫 가사를 보고 표현력에 감탄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꽃을 직접 가꾸며 느낀 위로의 에너지를 노래로 만들어낸 윤상의 자작곡 ‘싱 인더 그린’과 앙코르 곡 ‘한걸음 더’까지 선보이며 공연을 마친 아도라는 “좋은 언니들, 오빠, 선배님을 만나서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