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심판 9월 월간교육
▲ K리그 심판 9월 월간교육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K리그 전임심판 전원을 대상으로 9월 월간 심판 교육을 실시했다. 

심판 교육은 파이널 라운드 전까지 벌어진 영상을 토대로 실시되어 이해도를 높혔다.  동영상 교육은 주심과 부심파트 그리고 VAR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K리그 전임심판들은 매 라운드 벌어지는 판정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하며 더 정확한 판정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월간 교육은 K1 파이널 라운드 및 K2 승강PO를 앞둔 만큼 다양한 상황과 주제를 통해 집중력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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