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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굿모닝FM' DJ 3주년 "최장기 DJ가 되겠다"

작성일: 2022.10.01 11: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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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제공|MBC
▲ 장성규.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성규가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 방송 3주년을 맞았다.

3주년을 맞은 지난달 30일 장성규는 청취자가 축하의 의미로 보내준 ‘장성규’ 3행시를 읽으며 ‘굿모닝FM’ 3주년을 자축했다. 2019년 9월 30일 ‘굿모닝FM’ DJ로 첫 발을 뗀 장성규는 '뀨디'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왔다. 

장성규는 “‘굿모닝FM’을 시작하면서 세운 첫 목표가 ‘3년 이상은 하자’는 거였다. 그런데 벌써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재밌고 신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지 않냐.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지 않았나 싶다.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이 저에게 큰 기쁨이었다”라고 애청자들에게 감사를 돌렸다. 

장성규 특유의 유쾌하고 편안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한 장성규는 ‘굿모닝FM’ 3주년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오늘을 잊지 않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굿모닝FM’의 최장기 DJ가 되겠다”라고 다짐하며 “여러분이 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굿모닝FM’을 비롯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웹예능 ‘워크맨’과 ‘장성규니버스 시즌2’, MBN ‘아바타 싱어’, EBS1 ‘장학퀴즈-드림서클’ 등 예능과 교양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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