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종합] ‘3연승’ 맨시티-레알, 첼시-유벤투스 뒤늦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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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전통의 명가들이 나란히 힘을 냈다.
6일 오전(한국시간)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이 진행됐다.
먼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나란히 연승을 달렸다. 맨시티는 코펜하겐을 맞아 엘링 홀란드의 2골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뒀다.
대회 3연승을 달린 맨시티(승점 9)는 세비야(승점 1)를 꺾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에 승점 3점 앞선 조 1위를 지켰다.
F조의 레알도 안방으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불러들여 2-1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 듀요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나란히 골 맛을 봤다.
3연승을 달린 레알(승점 9)은 2위 샤흐타르(승점 4)와의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재를 갖췄다. 같은 조의 RB 라이프치히(승점 3)는 셀틱(승점 1)을 꺾고 첫 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벤피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3연승에 실패한 파리(승점 7)는 2위 벤피카(승점 7)에 승점 차 없는 1위를 유지했다.
같은 조의 유벤투스(승점 3)는 마카비 하이파(승점 0)를 3-1로 꺾고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첼시도 뒤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E조의 첼시는 AC밀란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1무 1패 뒤 첫 승을 거둔 첼시(승점 4)는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RB 잘츠부르크(승점 5)가 조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최하위 디나모 자그레브(승점 3)와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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