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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첫 BIFF 이후 7년만에 개막식 사회…영광스럽고 뭉클해" 소감

작성일: 2022.10.06 12:2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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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류준열.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류준열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류준열은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배우 전여빈과 함께 개막식 사회를 맡아 10일간의 여정의 포문을 열었다.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정상화된 영화제인만큼 개막식부터 관객들의 열기가 뜨웠던 가운데, 류준열 또한 힘을 더했따.

세련된 수트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오른 류준열은 전여빈과 함께 입장, 팬들을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인사,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후 개막식을 시작한 류준열은 물 흐르듯 개막식을 이끌어 나갔다. 매끄러운 진행과 센스 넘치는 멘트들로 1시간 동안 이어진 개막식을 가득 채우며 영화인들의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류준열은 “첫 데뷔작 '소셜포비아'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후 7년이 지나 개막식 사회를 보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편 뭉클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인 것 같다"고 소감을 알렸따.

이어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정상화되는 영화제의 시작에 사회자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부산에 오겠다. 앞으로 펼쳐지는 영화제의 여정을 모두가 즐겁게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류준열은 영화 '올빼미'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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