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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C] 95마일 패스트볼 던졌지만...슈어져, 샌디에이고에 홈런 4방 맞고 조기 강판 수모

작성일: 2022.10.08 10:49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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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38)가 홈런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슈어저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이날 4⅔이닝 7피안타 4피홈런 7실점 4탈삼진을 기록한 채 조기 강판됐다.

경기 초반부터 샌디에이고 타선에 통타당했다. 1회 2사 1루 때 조쉬 벨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고 흔들렸다.

2회에도 홈런을 허용했다. 윌 마이어스를 3루 땅볼, 김하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트렌트 그리샴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2이닝동안 2피홈런을 기록했다.

4회와 5회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5회 빅이닝을 내줬다. 이번에도 홈런포를 맞고 쓰러졌다. 김하성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한 슈어져. 그리샴을 2루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오스틴 놀라에게 우선상 2루타를 맞아 2,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주릭슨 프로파에게 스리런을 맞았다.

벅 쇼월터 감독은 더 이상 슈어저를 두고 볼 수 없었고, 결국 교체를 지시했다.

이날도 슈어저는 95마일(152.8㎞)를 상회하는 패스트볼을 구사했지만, 상대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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