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박해수, 남자 조연상 수상 "능력보다 더 많은 운 따라, 발전하는 배우 되겠다"('아시아콘텐츠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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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오징어 게임' 박해수가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가 8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정해인과 김세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오징어 게임'으로 남자조연상을 수상한 박해수는 "항상 제 능력보다는 더 많은 운이 따라왔다. 제가 해왔던 것보다 더 많은 영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부산영화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가진 능력보다 더 빛을 발하게 해주신 저희 소속사 식구들 감사드린다. 함께해온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님, 김지연 대표님, 배우들 감사하다"며 "요즘 배우로서 생각이 많이 드는 때다. 저에게 기쁜 상을 주져서 앞으로 한국 콘텐츠, 아시아 콘텐츠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더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베스트 콘텐츠부터 베스트 아시아 애니메이션, 배우상, 신인상, 작가상 등 12개 부문을 시상하며, 역대 시상자 및 수상자,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로 구성된 ACA 아카데미의 수상후보 추천과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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