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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韓감독·배우와 함께 일할 날 기다려…내년 부국제 방문할 것"('아시아콘텐츠어워즈')

작성일: 2022.10.08 18: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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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판빙빙. 출처ㅣ아시아콘텐츠어워즈 생중계 캡처
▲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인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가 8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정해인과 김세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아시아에서 폭넓게 활동해온 엔터테이너에게 수여하는 인기상은 지난 20여 년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판빙빙이 받았다.

영상으로 소감을 전한 판빙빙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 이렇게 뜻깊은 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아의 모든 배우들 중에 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니 정말 감동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여러분과 함께 시상식 현장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팬데믹으로 인해 방문할 수가 없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와 매년 상영되던 영화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판빙빙은 "한국 영화산업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시장의 선구자이자 리더다. 수많은 훌륭한 작품들과 감독, 프로듀서들,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고 있게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영화감독들이 함께 힘을 합친 작품들을 세계에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직접 영화제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자"며 방문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베스트 콘텐츠부터 베스트 아시아 애니메이션, 배우상, 신인상, 작가상 등 12개 부문을 시상하며, 역대 시상자 및 수상자,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로 구성된 ACA 아카데미의 수상후보 추천과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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