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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C] 김하성 디그롬은 넘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 침묵...SD,NYM에 무릎

작성일: 2022.10.09 12:51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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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퀸즈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3전 2승제) 2차전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멀티 히트 포함 3출루로 맹활약했던 김하성. 사이영상 수상자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안타를 뺏어내며 좋은 타격페이스를 자랑했다. 하지만 제이콥 디그롬은 넘지 못했다.

3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지만, 디그롬의 100.4마일짜리 빠른공이 바깥쪽 낮은 코스로 들어오자 꼼짝 못하고 삼진을 당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김하성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2사 1루 상황. 김하성은 디그롬의 92.5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때렸다. 하지만 유격수 정면으로 타구가 굴러갔고, 아웃 처리됐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김하성은 침묵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은 92.5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그러나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고, 3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샌디에이고도 3-7로 졌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3차전까지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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