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달콤한 변신"…새 앨범 '맥시던트', 국내외 음악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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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MAXIDENT)로 국내외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전 세계를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7일 미니 앨범 '맥시던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케이스 143'로 활동중이다. 2022년 가요계 '초대형 사건'을 예고한 신보는 6일 오후 기준 선주문 수량 237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3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미니 앨범이자 전작 '오디너리' 선주문 수량 130만 장을 무려 107만 장 웃도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첫 '더블 밀리언셀러' 탄생을 기대케 했다.
'맥시던트'는 7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판매량 130만 8971장을 기록해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가 됐다. 또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연속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신곡 '케이스 143' 역시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사랑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한 스트레이 키즈가 벌이는 짜릿하고 사랑스러운 추격전을 그렸다. 공개 당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른 후 10일까지 4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고, 10일 오전 9시 기준 2589만 뷰를 넘기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보편적일 수 있는 음악적 주제 '사랑'도 이들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스 143'는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로, 모든 타이틀곡을 만들어온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했다. 그룹 고유 에너지에 팝적인 멜로디, 활기찬 퍼포먼스를 더해 커다란 스케일의 러브송을 완성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사건 발생'에 비유했고 코드 '143 (I LOVE YOU)'와 같은 신선한 표현법, "Can I be your boyfriend?" "Why do I keep getting attracted 네 모습만 떠올라" 등 솔직한 가사로 Z세대다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뿜어냈다.
뮤직비디오는 '케이스 143' 인기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다. 쫓고 쫓기는 1인 2역의 흥미로운 구성, 화면을 뛰어넘거나 영상을 되감아버리는 독특한 연출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사랑하는 상대를 절대 놓지 않겠다'는 사랑꾼 면모는 코드 '143 (I LOVE YOU)'를 형상화한 포인트 춤,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표현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기존 강렬함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추가해 보편적인 감정도 스트레이 키즈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며 신선한 러브송을 선물했다.
음악적 스케일과 스펙트럼을 크게 확장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세컨드 월드투어 '매니악'' 추가 공연을 벌인다. 당초 JYP엔터테인먼트는 11월 12일~13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8일 호주 멜버른, 21일 시드니, 3월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동남아시아, 호주, 미국 등 해외 7개 도시 11회 공연 개최를 예고했다, 하지만 호주 공연 티켓이 빠른 속도로 매진됨에 따라 2월 17일 멜버른, 22일 시드니 총 2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
성장과 변신을 멈추지 않고 '스키즈가 하나의 장르'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대세 행보에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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