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9년만 첫 월드투어 예정…글로벌하게 뻗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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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데뷔 9년 만에 첫 월드 투어를 연다.
마마무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MIC ON) 쇼케이스에서 “공연, 앨범활동을 비롯해 꽉 채운 연말을 보낼 것 같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이크 온’은 마마무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 신보에는 타이틀곡 ‘일낼라’(ILLELLA)를 비롯해 ‘하나둘셋 어이!’(1,2,3 Eoi!), ‘L.I.E.C’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가요계에는 ‘가수는 발표하는 곡 제목을 따라 간다’는 속설이 있다. 신곡 ‘일낼라’로 컴백하는 마마무 역시 곡명처럼 큰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
솔라는 “이번 앨범으로 국내외에 다양한 공연을 하며 일을 낼 것 같다”면서 “연말부터 내년 연초까지 공연이 예정돼 있어 마마무로 많이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이어 솔라는 “오프라인 공연을 안 한지 3년 정도 된 것 같다”면서 “이전 활동보다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마마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첫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문별은 “약 10년 만에 세계적으로 투어를 뻗어나간다”고 밝혔다. 솔라는 “9년 동안 활동했지만 월드투어를 한 적이 없었다”면서 “이번에 제대로 터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마마무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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