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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최정윤 "친정母에게 7살 딸 맡겼더니…네 딸 못키우겠다고('원하는대로')

작성일: 2022.10.12 10:3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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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대로' 방송 장면, 제공|MBN
▲ '원하는대로' 방송 장면, 제공|MB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최정윤이 솔직한 육아 고민을 토로한다. 

13일 방송하는 MBN '무작정 투어 -원하는대로'8회에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과 25년 차 절친 박진희-최정윤이 함께한 경기도 이천 여행기 2탄이 펼쳐진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엄마들의 토크에서 최정윤은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여행을 왔는데, 아까부터 ‘네 딸 못 키우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한탄 섞인 발언을 이어 나간다. 

최정윤은 "딸이 '미운 일곱살'이라 잔소리를 일부러 피하고, 안 들리는 척한다. 예쁘고 귀엽지만 요즘 육아 고비가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육아 선배이자 '찐친' 박진희는 "옆집 아이 키우듯 해야한다. 하숙을 쳤다고 생각하라"라고 조언하고 신애라는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줘야 하지만, 모든 걸 희생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엄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라며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넨다. 

그런가 하면 최정윤은 '연기자 엄마'로서 말을 안 듣는 딸에게 '메서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실감 나게 재현 해 박진희와 신애라를 놀라게 한다. 

엄마들의 현실 고민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MBN' 무작정 투어 -원하는대로' 8회는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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