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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장서희, 첫방부터 강렬했다…딸 잃은 비통함에 절규

작성일: 2022.10.12 11:5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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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방송 장면, 제공| MBC
▲'마녀의 게임' 방송 장면,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마녀의 게임'으로 돌아온 장서희가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 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화재로 인해 딸을 잃은 설유경(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당에서 뛰노는 딸을 사랑스럽고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도 잠시, 딸이 잠들어 있는 별장에 화재가 발생했고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절규하는 장서희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안겼다. 

시간이 흘러 '당신의 딸, 미소가 살아있습니다'라는 편지를 받고 보육원을 찾은 장서희는 자기 딸과 비슷한 세 아이의 물건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특히 장서희는 한 아이에게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첫 회부터 깊은 모성애와 동시에 눈앞에서 딸을 잃는 비통한 심정을 그려낸 장서희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연기 내공으로 다시 돌아온 복수극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의해 희생된 두 모녀의 처절한 모성애를 담은 연합 복수극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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