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스 이겨낸 김하성, 장타에 허슬 플레이까지...디비전시리즈에서도 활약 이어간다[NLD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장타를 때려냈다. 여기에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김하성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1차전 LA 다저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김하성은 상대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는데, 볼넷은 5개를 골랐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랐다. 유리아스를 상대로 장타를 때려내며 맞대결 첫 안타를 뽑아냈다.
3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 유리아스의 공을 공략하지 못한 채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3구째 패스트볼에 조금 높았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김하성도 아쉬움을 삼키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5회에는 장타를 때려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루 상황.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유리아스의 94.8마일짜리 빠른공을 공략해 2루타를 날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트렌트 그리샴의 1루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한 김하성은 놀라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했다. 자칫 아웃될 수 있었지만, 김하성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플레이트를 찍었다.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 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알렉스 베시아의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배트에 공을 맞히지 못했다.
9회에 2사 1루 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 초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김하성이 활약했지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3-5로 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