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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MOM…'유효슈팅 6번→멀티골'

작성일: 2022.10.13 06:2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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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MOM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MOM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맨오브더매치(MOM)에 올랐다. 멀티골로 토트넘 역전을 해냈기에 당연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조별리그 4경기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D조 1위에 올라갔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전반 20분 한 번의 역습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케인이 중앙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정확하게 바라봤고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도 깔끔한 슈팅으로 프랑크푸르트 골망을 뒤흔들었다. 

손흥민 득점 뒤에 추가골 기회가 왔다. 전반 27분, 케인이 프랑크푸르트 박스 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도중 야키치의 파울이 선언됐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페널티 킥 판정이었다. 케인이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역전골에 성공했다.

곧바로 손흥민이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36분 호이비에르의 측면 크로스를 지체없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완성했다. 후반전에는 투타가 손흥민의 저돌적인 돌파를 막던 중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됐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6번 슈팅 시도가 6번 유효슈팅으로 연결됐다. 유효슈팅에 멀티골까지 기록하며, 톱 클래스 공격력을 자랑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 프랑크푸르트전 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MOM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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