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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REVIEW] '맥토미니 천금 결승골' 맨유, '질식 수비' 오모니아에 1-0 겨우 승리

작성일: 2022.10.14 05:5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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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겨우 결과를 만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E조 4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방에서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맥토니미가 한 방을 보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가 득점을 노렸다. 안토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래시포드가 2선에서 화력 지원을 했고, 카세미루와 프레드가 뒤를 받쳤다. 포백은 달롯, 린델로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말라시아였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오모니아는 카쿨리스, 펠리페 투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망을 조준했다. 파나이오투, 카사마, 차랄람부스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지원했다. 수비는 매튜스, 랭, 밀레티치, 유스테, 키토스였다. 골키퍼 장갑은 우조호가 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와 호날두의 강력한 슈팅으로 오모니아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22분에 래시포드가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만들었지만 오모니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슈팅도 마찬가지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모니아 골키퍼의 동물적인 선방에 고전했다. 래시포드, 호날두, 카세미루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카세미루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모니아는 전반 41분 역습으로 한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특별한 공격력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이 계속됐다. 최소한 수비만 남기고 모든 선수들 오모니아 진영에 배치했다. 이번에도 래시포드의 슈팅이 오모니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 루크 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넣어 공격력을 강화했다.

오모니아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영에 파고 들었지만 날카롭지 않았다. 오모니아는 밀집 수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을 끈질기게 막았다. 우조호 골키퍼의 선방도 한몫했다. 끊임없이 두드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득점했다. 맥토미니가 박스 앞에서 밀어 넣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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