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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데뷔 이후 첫 해외 팬미팅…대세 행보 이어간다

작성일: 2022.10.14 11: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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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기영. 제공ㅣ나무엑터스
▲ 배우 강기영. 제공ㅣ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강기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강기영이 일본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강기영의 첫 해외 팬미팅 ‘강기영 Japan 1st 팬미팅’은 오는 11월 26일 일본 오사카 산케이 홀 브리제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강기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토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해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에서 주목받은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보여준 팔색조 같은 활약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기영은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유니콘 멘토 ‘정명석’ 역을 맡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센스 만점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국내외로 전해지는 뜨거운 인기에 강기영은 생애 첫 팬미팅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 또한 배우로서도 폭넓게 스펙트럼을 확장해나갈 그의 연기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강기영 일본 팬미팅 티켓 판매는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각)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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