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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도 반한 BTS 지민 인성 "LA 만남에 DM까지…걔 밥값은 못내겠더라"

작성일: 2022.10.14 11:1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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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출처|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 김종국. 출처|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인성을 칭찬했다. 

김종국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지민이가 정말 착하다"며 응원했다.

이날 영상의 출연 게스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이었다. 김종국은 "하이브 아이돌이 참 많이 출연했다"면서 "이제 방탄소년단만 나왔다. (유)재석이 형도 나왔는데 (방탄소년단도) 나올 때가 됐다"고 섭외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미국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LA 로데오 길거리에서 지민이가 밥을 먹고 있었다. 사실 저는 모르고 지나갔는데 매니저가 알아보고 지민이가 있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불편할까 봐 그냥 지나가려고 그랬는데 제가 아는 척이 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김종국은 "지민이가 또 굉장히 착한 게 그날 저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 '너무 급하게 만나서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보냈더라"라고 전하며 "지민이 화이팅"을 외쳤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사실 후배들을 만나면 제가 밥값 계산해주고 가고 그러는데 걔(지민)는 못해주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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