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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신' 허니제이, 11월4일 결혼…축가는 린, 홀리뱅 축하공연

작성일: 2022.10.14 17: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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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제이(왼쪽) 린. 제공|모어비전, 325E&C
▲ 허니제이(왼쪽) 린. 제공|모어비전, 325E&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가수 린이 오는 11월 4일 결혼식을 올리는 댄서 허니제이(35, 정하늬)의 결혼식 축가를 맡는다. 

연예계에 따르면 허니제이가 다음달 4일 1살 연하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가수 린이 축가를 부른다.

허니제이와 린은 최근 막을 내린 SBS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다.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며 새로운 삶을 예고한 허니제이를 위해 명품보컬 린이 기꺼이 축가를 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은 별다른 사회자나 주례 없이 열리며, 허니제이가 리더를 맡고 있는 댄스팀 홀리뱅이 축하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지난달 직접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허니제이는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에 대해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맞이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신드롬과 함께 댄스신 부활을 알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다. 최근에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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