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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 D-DAY' 방탄소년단 RM "또다른 마음의 고향, 온몸 바쳐 할 것"

작성일: 2022.10.15 01: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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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곽혜미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RM은 14일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에서 풀(꽉찬) 관객으로 함성과 함께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만"이라며 "제 또다른 마음의 고향 부산에서 뛰어놀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로 임명된 방탄소년단이 부산을 알리기 위해 여는 초대형 무료 공연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방탄소년단이 관객의 함성 속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무려 3년 만이다. 올해 3월 잠실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을 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무함성으로 공연을 연 바 있다. 

전야 리허설까지 마친 후 RM은 "이번 공연은 단 하루인 만큼 온몸을 바쳐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도 10년 내 이 정도 사이즈의 스탠딩 공연은 처음"이라며 "처음부터 장소나 상황이 상황인만큼 축제나 페스티벌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이라고 일광 특설무대에서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공연장이 바뀐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실 가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만에 부르는 오래된 곡들도 포함돼 있고, 애초에 이런 포맷의 오프라인 공연이 처음인데다 또 아주 간만이기 때문에 록 페스티벌이나 DJ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 들고 따라 부르며 그저 행복하게 축제처럼 즐겨주시면 감개무량하겠다. 그런 느낌이 저희의 의도에도 가장 부합하지 않나 싶다"라고 했다.

이어 RM은 "방탄은 공연이니까 최선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다. 많이 뛰놀아주시고 목소리도 많이 들려주세요"라고 했다.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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