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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황희찬 교체 투입' 울버햄턴, 노팅엄 1-0으로 꺾고 3연패 탈출

작성일: 2022.10.16 00:5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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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벵 네베스
▲ 후벵 네베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턴이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울버햄턴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0ㅇ로 이겼다. 

최근 3연패 수렁에 빠진 울버햄턴이 이날 승리를 통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전반전 동안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울버햄턴이 볼 점유율 62%로 주도권을 잡았으나 확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20분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가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고, 이후 전반 27분 노팅엄 포레스트의 네코 윌리엄스가 슛을 날렸지만 수비수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는 맥스 킬먼의 헤딩슛이 나왔으나 골 포스트에 맞고 말았다. 이러한 답답한 흐름 속에 전반전까지 0-0으로 균형을 이뤘다.

울버햄턴이 후반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선제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10분 트라오레가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 슛이 수비수 손에 맞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벵 네베스가 키커로 나서 골을 터뜨렸다. 

노팅엄 포레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울버햄턴과 다르게 골을 넣지 못했다. 브레넌 존슨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을 보고 찼지만 주제 사 골키퍼가 선방했다. 

울버햄턴은 후반 37분 황희찬을 투입하면서 마지막 굳히기에 들어갔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꾸준히 교체 카드를 활용하면서 반전 드라마를 노렸다.

그러나 울버햄턴은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를 챙겼다. 3연패를 끊고 6라운드 사우스햄튼전 이후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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