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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19세 임신 김수연, 1살 연상 '벌교 박보검' 남편 공개

작성일: 2022.10.17 11:1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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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엄빠2' 방송 장면, 제공| MBN
▲ '고딩엄빠2' 방송 장면,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고딩엄빠2'에서 김수연이 19세에 남사친을 남편으로 만든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는 김수연이 과거 위급 상황에 봉착했던 소개팅 사연과 함께 이를 계기로 '남사친' 이연호와 연인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19세에 임신한 김수연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된다.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19세 김수연은 카페가 아닌 룸으로 초대받는다. 친구가 자리를 뜨고 단둘이 남은 상황에서 소개팅 남이 본색을 드러내자 김수연은 소개팅남이 잠깐 전화를 받는 사이 '남사친' 이연호에게 도와달라고 문자를 보낸다. 

이 사건을 통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고 임신하게 된 김수연은 남자친구에게 '두 줄'이 뜬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다. 

이후 "미안하다"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김수연은 환한 미소를 짓고 '고딩엄빠'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임테기'를 보며 웃는 출연자의 모습에 MC 하하, 박미선, 인교진은 당황스러워한다.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한 김수연은 남자친구가 배우 공명을 닮았다는 박미선의 말에 "실제로는 '벌교 박보검'이다"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다. 

뒤이어 19세 나이에 임신한 김수연이 가족의 반대에도 이연호와 세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된다.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는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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