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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먼 男아이돌 잡을라…"대형 소속사 L씨, 마약+스폰 터진다" 루머 확산

작성일: 2022.10.17 14: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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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DB
▲연예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형 소속사 보이그룹 멤버가 마약을 투약하고 이른바 '스폰서'에게 1억 원이 넘는 거금과 차량 등을 제공받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마약 지라시라는 제목으로 대형 소속사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떠돌고 있는 중이다. 

해당 글은 한 대형 소속사 남성 아이돌 L씨가 스폰서, 혹은 애인으로 알려진 억대 연봉 금융인 A씨에게 고가의 선물, 고급 승용차, 1억이 넘는 거금을 받으며 1년 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글의 작성자는 "L씨가 동종업계 출신 배우 K씨와 연애 중인 사실을 A씨에게 발각당했다"라며 "곧 L씨에 관한 마약(필로폰) 사건이 터질 예정"이라고 했다. 

글의 진위 여부는 가려지지 않았다. 최근 각종 예능을 통해 인기를 얻었던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고, 과거 여러 차례의 마약 투약 전과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이어지고 있어 애먼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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