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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부상' kt, 신본기 유격수 vs 키움 '쐐기포' 임지열 2번

작성일: 2022.10.17 17:29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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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준 ⓒ곽혜미 기자
▲ 심우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양팀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8회 4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은 키움의 8-4 승리였다.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임지열(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신준우(유격수)-송성문(3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전날 8회 6-4에서 8-4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친 임지열이 이용규 대신 지명타자로 나선다. 임지열의 개인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장이다. 

kt는 배정대(중견수)-황재균(3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강백호(1루수)-김민혁(우익수)-박경수(2루수)-신본기(유격수)가 나선다.

이강철 kt 감독은 "심우준이 담 증세가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조용호가 허리 통증으로 1차전부터 결장하고 있는 데 이어 심우준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라인업 구성에 걱정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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