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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더' 신하균 “한지민, 사람 편하게 해줘…덕분에 도움 많이 돼”[인터뷰①]

작성일: 2022.10.18 15: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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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하균. 제공ㅣ티빙
▲ 배우 신하균. 제공ㅣ티빙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한지민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저에게 도움을 많이 줬다."

신하균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공개를 맞아 1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은 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세계 욘더를 마주한 다양한 군상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신하균은 “한지민은 굉장히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지민씨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이번 역할이 액션보다 리액션이 많은데 상대배우에게서 받는 힘이 있어야 연기하기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민씨가 가지고 있는 모습들이 저에게 도움을 줬고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지민의 첫인상에 대해 “조용하고 인형같았다. 저도 한지민씨도 말이 별로 없었다. 근데 지금은 말이 굉장히 많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지민 신인시절에 같이 연기하면서 힘든 적은 없었다. 지민씨가 아니더라도 촬영현장은 힘들다. 그러나 지민씨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다”고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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