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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데시벨' 폭탄 설계자 변신 “고양이가 호랑이 된 듯”

작성일: 2022.10.19 10:3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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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종석. 제공ㅣ마인드마크
▲ 배우 이종석. 제공ㅣ마인드마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에서 폭탄 설계자로 등장한다.

19일 마인드마크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데시벨’에서 이종석이 폭탄 설계자이자 멘사 출신 해군 대위 캐릭터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 이종석과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이종석은 뛰어난 두뇌로 ‘소음 반응 폭탄’이라는 특수 폭탄을 설계해 도심 한복판을 테러의 무대로 삼고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 존재감을 선보인다. 또한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과 쫓고 쫓기는 구도로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며 관객들을 몰입시킬 예정이다.

이종석은 ‘빅마우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당신이 잠든 사이에’, ‘더블유(W)’ 등의 작품으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마녀 파트2’, ‘브이아이피’, ‘피끓는 청춘’등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능숙하게 오가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은 “이종석은 촬영이 시작된 순간 고양이가 호랑이로 된 듯 돌변하는 연기력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두가 얼어버렸다. 무척 중요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보는 이들을 설득시킨다”고 극찬했다.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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