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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YGX "우리 매력? 귀여움…외모 '양'스러워도 유교보이"[인터뷰③]

작성일: 2022.10.19 14:3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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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X. 제공| 엠넷
▲ YGX.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자인 댄스 크루 YGX가 자신들의 매력을 '반전'으로 꼽았다. 

YGX는 1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라며 "우리 매력은 귀여움"이라고 애교를 보였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출연자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YGX는 "외모도 '양'스럽고 싸가지도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저희는 유교보이"라며 "무대 위 모습이나 외적인 비주얼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게 아니고, 또 춤에 진심이라는 게 방송에서 보여서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스우파'로 미리 댄스 서바이벌을 경험했던 리정의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드기는 "리정이 힘들지만 개인으로도 팀적으로도 얻어가는 게 많을 거라고 했다. 진짜 어른스럽게 오빠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하는데 저희 누나인 줄 알았다. 정이한테 '잠깐만' 하고 눈물 흘리는 척 했다"라고 했다.

이어 "정이도 탈락했을 때 느낀 감정과 저희가 탈락했을 때 감정이 비슷했을 것 같다. 둘다 무대에 진심이었고, 다음 미션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를 다독여줬다"라고 했다. 

도니는 "허니제이 누나, 아이키도 그렇고 하는 얘기가 똑같았다. 처음엔 고생 많이 하지만 얻어가는 것도 많을 거라고 했다"라며 "비록 파이널까지는 못 갔지만 저희 역시 얻어가는 게 많기 때문에 공감한다"라고 했다.

YGX는 프라임킹즈에 이어 '스맨파' 두 번째 탈락팀이 됐다. 이들은 메가 크루 미션에서 탈락 배틀로 직행했고, 위댐보이즈와 탈락 배틀을 벌였으나 끝내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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