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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복귀작, '악에 바쳐' 극장 개봉 무산 "IPTV 공개 예정"[공식]

작성일: 2022.10.19 16: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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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악에 바쳐'의 박유천(왼쪽). 제공|블루필름웍스
▲ 영화 '악에 바쳐'의 박유천(왼쪽). 제공|블루필름웍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복귀작 '악에 바쳐' 극장 개봉이 무산됐다.

영화 '악에 바쳐' 측 관계자는 19일 스포티비뉴스에 "'악에 바쳐' 극장 개봉이 어려워 다음주 중 IPTV와 VOD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박유천 분)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이진리 분),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당초 10월 극장 개봉을 목표로 했으나, 주연 박유천의 각종 논란들로 인해 개봉관을 찾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및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피소되며 추문의 주인공이 되면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마약 논란 당시에는 은퇴를 운운하며 결백을 강조했으나, 검찰 조사 결과 마약 투약이 사실로 드러났다. 현재는 소속사와 분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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