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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복귀 행보→스크린·안방 나란히 '컴백'[이슈S]

작성일: 2022.10.20 07: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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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제공| 솔트엔터테인먼트
▲ 김선호. 제공| 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선호가 드라마에 이어 박훈정 감독의 신작 '폭군'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스크린, TV에 순조롭게 복귀 예정이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선호가 영화 '폭군'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폭군'은 영화 '신세계'와 '마녀' 시리즈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박훈정 감독과 김선호는 앞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인 '슬픈열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슬픈열대' 하차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박훈정 감독이 김선호 캐스팅을 고수하면서 그의 복귀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었다.

앞서 김선호가 드라마 '해시의 신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폭군'까지 두 작품으로 김선호가 스크린과 드라마 상업 작품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폭군'을 먼저 촬영한 뒤 내년 상반기 '해시의 신루'을 촬영하는 순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갑작스럽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출연을 논의 중이던 영화 '도그 데이즈', '2시의 데이트' 등에서 하차했다.

지난 7월에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하며 논란 이후 9개월 만에 연예 활동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당시 그는 프레스콜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하며 오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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