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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이펙스 뮤, 이기광 잡은 폭소 화백 "우리가 뭐 잘못한 거 있어요?"

작성일: 2022.10.19 20: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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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펙스. 제공| 아이돌플러스
▲ 이펙스. 제공| 아이돌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펙스의 멤버 뮤가 2PM 준케이,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인정한 화백이 됐다.

뮤는 19일 아이돌플러스에서 방송된 '아돌라스쿨3: 홍보 온 아이돌'에서 역대급 그림 실력으로 준케이, 이기광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이날 뮤는 의기양양하게 준케이, 이기광 그리기에 도전했다. 뮤의 완성된 그림에 이기광은 보자마자 터졌고, 큐 카드로 얼굴을 가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기광은 뮤에게 "혹시 우리가 뭐 잘못한 거 있어요?"라고 물었고, 준케이는 "비슷하게 그려주셨다. 예쁘게 그려주셨다"라고 급 정리에 들어갔다. 

이기광은 뒤늦게 자신의 얼굴을 보고 "이거 나예요? 아, 그렇구나"라고 했고, 뮤는 "빨리 그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렸다. 정면을 그리고 싶었는데 정면이 안 보였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뮤는 준케이의 핑크빛 도는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티셔츠까지 정확하게 캐치해 "디테일을 봤다"라는 준케이의 칭찬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준케이는 "입술이 갈색인가봐요"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뮤는 이기광의 그림에 "메이크업까지 해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라고 사과했고, 자신의 그림에 "선배님,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이기광은 "길이길이 남을 단장즈 초상화"라며 "방송을 아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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