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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영화 촬영 중 무슨 일? "극한의 공포에 입까지 마비"('심야괴담회')

작성일: 2022.10.20 12:0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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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심야괴담회'
▲ 출처|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박효주가 영화 '미혹' 촬영 중 마주한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전한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각종 호러 장르의 단골 배우 '호러퀸' 박효주와 '심야괴담회 홍보대사'를 자처한 배우 이예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효주는 공포 스릴러 영화 '추격자', '호텔 레이크', '섬',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등 공포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우. 그는 최근 진행된 '심야괴담회' 녹화에서 '미혹'을 촬영하던 도중 직접 겪은 신비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해당 영화 촬영 중 박효주는 어둑한 밤 깜깜한 창고에서 손전등을 비추며 무언가를 찾는 장면을 연기하다 예상치도 못한 일과 마주했다. 무언가를 발견한 후 극한의 공포로 박효주의 입술이 딱딱하게 굳더니 점점 쪼그라들기 시작했다고. 이 때문에 박효주는 너무 놀라 눈물까지 흘렸다고 했다. 과연 박효주의 입까지 마비시킨 공포의 정체는 무엇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인 이경규는 '심야괴담회' 스튜디오로 갑자기 난입, 전 출연진들을 깜짝 놀래켰다. 귀신 이야기를 끔찍이도 싫어한다는 그가 심괴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딸인 이예림 때문이었다. 이예림의 1일 매니저로서 동행한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이야기 단지' 소품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깜짝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경규는 "심야괴담회를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며 폭탄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가 심괴에 악감정을 가진 이유 역시 딸인 이예림 때문이라고. 하지만 '심야괴담회' 녹화를 지켜보던 이경규가 프로그램에 급 호감을 보이며 "다음 시즌에 함께할 의향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가 갑자기 '심야괴담회' MC 자리를 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폐차장에 들어오는 사고 차량을 조심하라! '폐차장에서', 여고시절 나를 미워했던 짝꿍의 기이한 행동 '내 짝꿍', 인천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가 마주친 강물 위의 검은 형체 '아라뱃길' 등의 괴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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