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팀, 유로피언 오픈 8강행…오제알리아심도 16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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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도미니크 팀(29,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132위)이 2주 연속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8강에 올랐다.
팀은 2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유로피언 오픈 단식 2회전(16강)에서 프란체스코 세룬돌로(24,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28위)를 2-1(6-1 1-6 7-5)로 이겼다.
2020년 US오픈 우승자인 팀은 지난해 하반기 손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올해 복귀한 그는 지난 7월 노르디아 오픈에서 14개월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지난 7월 EFG 스위스 오픈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랐다. 지난주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히혼 오픈에서도 4강에 진출했지만 이 대회 우승자인 안드레이 루블레프(24, 러시아, 세계 랭킹 8위)에게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유로피언 오픈에서 8강에 오른 팀은 톱 시드인 후베르트 후루카치(25, 폴란드, 세계 랭킹 11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둘의 상대 전적은 후루카치가 3승 무패로 우위에 있다.
후루카치와 '왕중왕전'인 ATP 파이널스 진출 경쟁 중인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2, 캐나다, 세계 랭킹 10위)도 16강전에서 마누엘 귀나르(26, 프랑스, 세계 랭킹 148위)를 2-0(6-3 6-3)으로 완파했다.
2번 시드인 오제알리아심은 다니엘 에반스(32, 영국, 세계 랭킹 26위)와 8강전을 치른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스톡홀름 오픈 16강전에서는 프랜시스 티아포(24, 미국, 세계 랭킹 17위)는 엘리아스 이미르(26, 스웨덴, 세계 랭킹 129위)에게 2-1(3-6 7-6<7-4> 7-6<7-2>)로 진땀승을 거뒀다.
올해 US오픈 4강 진출자인 티아포는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막을 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일본 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티아포는 에밀 루수부오리(23, 핀란드, 세계 랭킹 52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유로피언 오픈와 스톡홀름 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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